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Q - 학살(Decimate) === || [[파일:darius_Q.png]] || {{{#f0f0e7 다리우스가 도끼를 들어 올린 후 주위로 휘둘러 도끼날로는 {{{#darkorange 물리 피해}}}, 도끼 자루로는 {{{#darkorange 35%의 피해}}}를 입힙니다. 도끼 자루에 맞은 적은 {{{#khaki 과다출혈}}}이 중첩되지 않습니다.}}} {{{#f0f0e7 다리우스는 도끼날로 맞힌 적 챔피언과 대형 몬스터 하나당 {{{#lightgreen 잃은 체력의 15%}}}가 회복됩니다. 최대 {{{#lightgreen 45%}}}까지 회복됩니다.}}} || || [[파일:롤아이콘-마나.png|width=20]] {{{#f0f0e7 25 / 30 / 35 / 40 / 45}}}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425}}} ||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20]] {{{#f0f0e7 9 / 8 / 7 / 6 / 5}}} || ||<-3> [[파일:롤아이콘-물리피해.png|width=20]] {{{#f0f0e7 50 / 80 / 110 / 140 / 170 {{{#orange (+1.0 / 1.1 / 1.2 / 1.3 / 1.4 총 공격력)}}} - 도끼날 피해량 }}} [br] [[파일:롤아이콘-물리피해.png|width=20]] {{{#f0f0e7 17.5 / 28 / 38.5 / 49 / 59.5 {{{#orange (+0.35 / 0.385 / 0.42 / 0.455 / 0.49 총 공격력)}}} - 도끼 자루 피해량 }}} || ||<-3>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도끼 자루 범위''': 0~205 }}} [br]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도끼날 범위''': 205~425 }}}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122/ability_0122_Q1.webm, width=320)] || 자신을 중심으로 시전되는 범위형 딜링기. 0.75초 동안 준비 동작을 취한 다음 도끼를 크게 휘둘러 범위 내 모든 유닛에게 물리 피해를 입힌다. 준비동작 도중에는 기본 공격이나 다른 스킬을 시전할 수 없으나, 이동은 자유로우며 소환사 주문과 액티브 아이템도 쓸 수 있다. 그리고 스킬 범위 외곽인 도끼날에 맞은 적은 100%의 물리 피해를 입고 과다출혈 중첩이 하나 쌓이며, 적 챔피언 또는 대형 몬스터에게 적중시킬 경우에는 다리우스가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체력을 회복한다.[* 챔피언의 분신이나 [[일라오이]]가 [[일라오이#s-4.4|영혼의 시험]]으로 뽑은 영혼을 도끼날로 타격해도 체력이 회복되며. [[피오라(리그 오브 레전드)|피오라]]의 [[피오라(리그 오브 레전드)#s-4.3|응수]]와 같은 무적기에 막혀서 피해와 과다출혈 중첩이 쌓아지 않는 상황에서도 체력 회복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게임 내내 학살(Q)은 다리우스의 주력기 위치를 차지한다. 마스터 기준 '''{{{#orange 1.4 총 공격력}}}'''이라는 높은 계수가 붙어 있으며, 여기에 녹서스의 힘을 발동시켜 공격력 버프를 받을 경우 그야말로 절륜한 화력을 선보인다. 자체 피해량도 적절한 편. 그렇기에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하는 견제와 라인 푸시를 모두 도맡는다. 마나 소모도 적어서 부담도 적으며, 쿨타임도 짧다. 때문에 다리우스는 라인에서 학살(Q)만으로 라인 푸시와 딜교환, 나아가 지역 장악을 동시에 하는 것이 가능하다. 패시브와 함께 다리우스의 강력한 라인전의 바탕이 되는 스킬. 다리우스가 가진 뛰어난 전투 지속력의 원동력이기도 하다. 잃은 체력의 15~45%는 체력 여유가 있을 때에도 결코 적은 양이 아니며, 견제용으로 긁어 줘도 일방적인 이득을 볼 수 있다. 더욱이 체력이 낮아 죽기 직전까지 몰렸을 때 잘 맞힐 경우 잃은 체력의 무려 '''45%'''까지 상승하는 체력 회복으로 인해 체력이 한 번에 쭉 차오른다. 이렇듯 스킬 하나로 광역딜과 회복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난전에서 상대가 다리우스를 빠르게 점사하여 녹일 만한 화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이라면, 다리우스는 상대가 많이 달라붙을수록 오히려 체력을 더 잔뜩 회복하며 광역으로 상대를 박살 내는 괴물이 된다. 이렇듯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있다. 다리우스가 0.75초 동안 도끼를 붙잡고 있는 시전 시간 때, 사거리가 길거나 이동기를 가진 챔피언은 밖으로 빠져나갈 기회를 얻고, 인파이터형 챔피언은 아예 도끼날 안으로 파고들어서 다리우스를 곤란하게 만들 수 있다. 아예 피해버리는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도끼 자루에 맞게 되면 피해량이 35%로 줄어들게 되며, 과다출혈 중첩도 쌓이지 않게 된다. 다리우스의 난전 수행 능력은 학살(Q)에 크게 의존하므로 상대를 도끼날 범위에 넣기 위해 다른 스킬과 연계하는 다양한 테크닉이 연구되었으며[* 마비의 일격(W)으로 둔화를 먹여서 학살(Q) 적중을 돕는 W - Q나, 포획(E)의 방해 효과 지속 시간 동안 학살(Q)을 '''확정적으로 적중시키는''' E - Q가 대표적이다. 이는 해당하는 스킬 문단에서 후술한다.], 필요하다면 점멸도 아끼지 않아야 한다.[* 학살(Q) 시전 도중에는 소환사 주문과 아이템 사용이 자유롭기 때문에 학살(Q) 준비 동작 중 점멸을 사용해 원래라면 불가능할 위치에서 적중시키는 Q - 점멸이 가능하다. 이를 잘 활용하면 생존기를 가진 상대가 반응하기 전에 처치하거나, 딜교환이 끝났다고 생각해 방심하는 적에게 기습적으로 출혈 중첩을 추가해 5중첩을 만들거나, 한타에서 도끼날을 최대한 많이 적중시켜 최대한 많은 적에게 5중첩을 묻히는 등 여러 테크니컬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상대가 다리우스와의 라인전에 익숙하다면 이 Q-점멸까지 의식해 이동기나 맞점멸로 어떻게든 학살을 피하려 하기에, 이를 잘 고려하여 각도를 맞춰야 한다.] 학살(Q)의 시전 시간으로 기본 공격 모션을 캔슬할 수 있다. 기본 공격을 시전하고 피해가 들어가기 직전 학살(Q)을 돌리면, 기본 공격의 피해도 정상적으로 들어가고 패시브 중첩도 쌓인다. 그래서 평타 - W - Q를 하면 순식간에 과다출혈 3중첩을 쌓는 것이 가능하다. 리워크 전에는 잃은 체력 비례 회복 효과가 없고 도끼날 피해량이 지금보다 약했던 대신 [[레넥톤]]의 Q와 유사한 '''즉발''' 스킬이었다. 회복이 없어서 전투 지속력은 부족했지만, 즉발이라 피할 수가 없다 보니 정신 나간 라인전 견제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지금은 손싸움 구도라고 평가되는 리븐을 일방적으로 털어버리던 하드 카운터였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